김수환 추기경님의 글귀
관리자
2022-02-17 18:09:45
우리 시대의 큰 어른,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(본교 16회 졸업)께서 쓰신 글귀입니다. 교내 복도에 학생들이 잘 볼 수 있도록 전시되어 있습니다.
"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주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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