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부의 신들이 많습니다. 그들이 소개하는 공부하는 방법의 책도 많습니다.
선생님 반 학생들 중에서도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많이 있었습니다.
몇 년 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정시로 합격한 학생
그 다음해에 같은 과에 수시로 합격한 학생 등.
방법은 다양하지만 하나의 진리가 있습니다.
성실과 꾸준함을 바탕으로 매 수업시간 집중과 매일 매일의 복습, 그리고 가장 중요한 계획된 자율학습입니다.
우리학교 자율학습실은 자랑할 만합니다. 시설은 차치하고, 좋은 학습 분위기를 위해 언제나지도 선생님이 상주하고 계십니다. 모든 휴일에 언제든 와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.
참으로 힘들다는 것 잘 알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 학창시절을 불태우는 학생들도 많습니다.
자율학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소개한 조선일보 기사를 소개합니다.
5월 초 긴 연휴지만 중간고사를 앞두고 가득 찬 자율학습실을 보며, 모든 휴일마다 이런 모습을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.
교 감 이 창 모
첨부: 사교육 덜 받고 하루 3시간 넘게 혼자 공부방법. 1부. 끝.
